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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iseverance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1. 12. 2. 19:26
공격당하고 있다는것은 두려움의 대상이나 아직은 만만하단 의미. 그런데, 대상이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면 두려움이 커지다 찬미와 추종으로 바뀐다. 공격이 싫다면 그저 가만히 있거나, 범접 못할 경지에 이르도록 해야한다. 무엇을 선택할것인가?

누군가 근거 없이 자신을 음해하고 공격한다면, 똑같이 비슷한 수준으로 맞받아 치거나, 몸 사릴 것이 아니라.. 어떤 이도 범접하지 못하도록 조용히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, 스스로 정화시키면 될 것이다...only one이 되도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