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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의 시대상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1. 6. 26. 00:55
www.janinto.com


딸...   ' 엄마~ 나 레포트때문에 바쁜데 우유 한잔만 갖다 주세옹~ '

엄마... ' 지금 드라마 중요한 장면 봐야돼. 냉장고에 있으니 가져다 마시세옹~ '

오늘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...
이 대화가 한 가정내에 말로 하는 대화가 아니라,
스마트폰으로 나누는 엄마와 딸의 카카오톡이래요.
집에와서 닌토님 글 읽어보고 다시한번 공감하며
나름 조금은 심각성을 느껴봅니다.에휴.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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