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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졸 티 내지 마라" '직따' 당한 은행원 결국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1. 5. 21:04

http://joongang.joinsmsn.com/article/995/7061995.html?ctg=1200&cloc=joongang|home|top

 야근 등 일감을 몰아주는 경우도 있다. 종합병원 간호사 조모(26)씨는 “간호사 생활을 오래한 선배가 3교대 근무표를 짜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새벽·휴일에 야근을 몰아주더라”며 “일부러 까다로운 환자를 맡게 하는 등 알게 모르게 부담을 줬다”고 했다.

tayins 2012-01-05 오전 9:28:08
친구네 이모가 직장에서 왕따를 당한적이 있었다.그 이유가 뭔지 아나? 신입주제에 일을 잘해서였다.우리나라가 이래서 경제가 흔들리는거다

불편한 진실......